
손태영은 11일 "HAPPY BIRTHDAY 리호'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서 완성된 퍼즐과 함께 팬들이 그려준 자신의 초상화도 함께 선보였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리호 양의 모습이 담겼는데,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어도 한 눈에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물씬 난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 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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