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예심에서 나상도, 박세욱 2명만이 올하트를 기록, 기대를 모았던 진해성, 재하, 안성준, 오주주가 추가 합격으로 본선에 오르며 고전을 면치 못한 우승부는 자존심 회복이 절실한 상황. 절체 절명의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대반전을 선택한 우승부는 주종목인 정통과 세미, 댄스를 잠시 내려놓고 과감하게 신설 장르인 '라틴 트롯'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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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올하트, 더이상 물러날 곳 없는 우승부는 과연 자존심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 강렬한 '라틴 트롯'으로 승부수를 던진 우승부의 무대부터 더욱 치열해진 본선 라운드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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