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는 11일 "임당검사하러 병원 왔어요. 입체 초음파 봤는데 그냥 복이2인데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희는 "출산은 하루만 참으면 되니까 할만한데 쌤이 배도 만삭만큼 나왔다고 ㅎㅎㅎㅎ 아직 100일이나 남았는 데 갈 길이 멉니다"고 했다.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 같은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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