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하이픈은 “저희가 3년 연속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했는데, 2023년의 시작부터 이렇게 큰 상 받게 돼 기쁘다. 이 상은 우리 엔진(ENGENE) 여러분이 만들어 주신 상이고, 앞으로도 더 멋진 활동으로 많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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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은 ‘MANIFESTO : DAY 1’의 수록곡 ‘SHOUT OUT’ 무대를 통해서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은 무대 곳곳을 누비며 관객들과 교감했고, 시원시원한 라이브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엔하이픈은 지난해 7월 ‘MANIFESTO : DAY 1’을 두 번째 ‘밀리언셀러’ 앨범으로 만들 만큼 막강한 음반 파워를 바탕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음반 부문 본상을 수상, ‘글로벌 K-팝 라이징 스타’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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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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