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태현은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생일 케이크와 축하 노래를 듣고 웃는 박시은의 영상을 올렸다.
진태현과 딸 다비다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박시은은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해당 영상은 박시은도 본인의 계정에 올렸는데 "올해는 많이 웃을게요~함께 웃으시라고 올려봤어요~
폭죽은 어찌되었을까요~?"라고 적었다.
모든 것이 감사하다는 해시태그가 눈길을 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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