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정은 6일 "영화 '스위치' VIP 시사회 찾아준 고마운 언니들. 내가 그럴 줄 알았는데"이라며 "감수성 폭발 백지영 언니 오열, 얼마 전 애기 낳은 정현 언니. 아들 있는 윤아 언니 둘다 눈물"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민정과 백지영, 이정현, 오윤아가 나란히 앉아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들은 이민정이 11년 만에 스크린 컴백작 '스위치'(감독 마대윤) 응원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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