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는 2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하고, 그들을 소중히 여기세요"라고 적으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still alive"(여전히 살아있다), "not dead yet"(아직 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에서 지나는 지인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편집해 공개했다. 건강하고 밝은 근황이 시선을 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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