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생하셨어요. 나와 함께해준 모든 사람 감사하고 사랑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임지연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박연진 역을 맡아 첫 악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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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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