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는 1일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라고 적고 송지아의 공중부양 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지아는 수영복을 입고 수영장을 향해 뛰어내리고 있는데 그 모습이 공중부양하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박연수는 축구선수와 이혼 후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양육하고 있다. 현재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선수로 활동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수지가 눈물을 뚝뚝, 어떻게 안 봐…조현아X수지, 이 조합 찬성 [TEN피플]](https://img.tenasia.co.kr/photo/202511/BF.42276454.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