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께 받은 사랑과 응원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고 소중한 한 해를 보낸 만큼 그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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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데뷔 이후 팬클럽 이름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왔다. 특히 자신의 생일과 데뷔일 등 특별한 기념일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적시적기에 맞는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아이유는 최근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와 제4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 이어 제42회 황금촬영상영화제 신인여우상까지 신인상 3관왕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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