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승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어로 "이제 즐길 수 있는 나이가 되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허영지는 "제 포켓에 들어오셔요"라는 댓글을 달았고, 팬들은 "가장 귀여운 30대", "진짜 반칙이다. 왜 이렇게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속한 카라는 지난 11월 데뷔 15주년 기념 앨범을 발표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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