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은 23일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과 그 속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궁금하게 하는 캐릭터 프로필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령'의 캐릭터 프로필 영상은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 유령’색출 작전으로, 벼랑 끝 외딴 호텔에 갇힌 4명의 용의자와 함정의 설계자 카이토(박해수)의 모습으로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유령'은 1933년 경성, 조선총독부에 항일조직이 심어놓은 스파이 '유령'으로 의심받으며 외딴 호텔에 갇힌 용의자들이 의심을 뚫고 탈출하기 위해 벌이는 사투와 진짜 '유령'의 멈출 수 없는 작전을 그린 이야기.
1월 18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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