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혜빈 집으로 찾아온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담겼다. 산타클로스의 정체는 바로 한지혜였다. 한지혜는 딸 윤슬과 함께 전혜빈의 집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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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 의사와 결혼, 올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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