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서하얀, 술자리 끝까지 남는 의리 "난 안취해, 맨정신에 주사 보기 힘들어"('뷰티풀')](https://img.tenasia.co.kr/photo/202212/BF.32187024.1.png)
MC들은 당도가 적은 샴페인을 시작으로 가벼운 텍스처의 레드 와인과 묵직한 느낌의 레드 와인, 씁쓸하고 깔끔한 맛의 레드 와인까지 코스별로 다양한 음식과 와인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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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하얀은 "난 취해본 적이 없다"며 "그래서 맨 정신에 보기가 힘들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맨 정신으로 다른 사람들을 챙기는 편이다"라며 평소 술을 거의 먹지 않아 취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박진이는 "술 못 마시면 더 피곤한 것이 다 집에 보내줘야 하지 않냐"고 반문했고, 서하얀은 고개를 끄덕이며 "맞다. 저는 맨정신에 다 챙기는 스타일이다"라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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