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현영이 가수 츄와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현영은 13일 "사랑스런 츄~ 착하고 예쁘고, 귀여워"라고 적었다.
현영은 '미스터트롯2' 촬영장에서 만난 츄와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현영이 딸이 아파서 학교에 안 가고 쉬고 있다고 말했고, 츄는 "다은아, 아프지 마라. 건강이 최고예요"라며 걱정해 웃음을 자아낸다.
현영은 2012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츄는 최근 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제명됐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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