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려내는 이야기.
ADVERTISEMENT
박지훈과 김정난은 실제 엄마와 아들 못지않게 호흡을 보여줬다고. 또한 두 사람의 출연작 '약한영웅 Class 1'과 '재벌집 막내아들'이 연일 최고의 화제성을 자랑하는 가운데 촬영이 진행돼 '오드리' 현장은 늘 축제 분위기였다는 후문.
한편 '오드리'는 오는 2023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