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아들 이시안 군이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만났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7일 "대박이에게 대박 기운을 받자고 모두 모여 으쌰으싸~ 하이파이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카타르에서의 깜짝 만남 이후 16강에 진출하는 포르투갈 경기를 직관하고 아직도 여운이 남아있는지 귀에서 환호소리가 들리네요. 대박이 아빠가 월드컵 뛰던 98년도에 태어났다던 조규성 선수 대박이도 이렇게 멋진 선수가 될 수 있을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전사들 16강 진출 축하합니다. 격하게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대표팀을 응원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국, 이수진의 아들 이시안 군이 손흥민, 조규성, 김민재 등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만난 모습. 대표팀을 만나 살짝 긴장한 듯 한 시안 군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이동국과 결혼해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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