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퇴폐적인 매력을 드러낸 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자백’과 넷플릭스 ‘글리치’에 출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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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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