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첫 번째로 솔로 앨범을 낸 제이홉이 ‘Jack In The Box’로 처음부터 기준치를 높였다. 판도라의 상자 이야기로 앨범을 시작하는데, 제이홉은 판도라 상자에 마지막까지 남은 ‘희망’에서 자신의 활동명을 지었다”라고 ‘Jack In The Box’를 소개했다. 롤링스톤은 성공적으로 첫 솔로 앨범을 선보인 제이홉에 대해 “팬들은 앞으로 그의 음악 활동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