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송해나가 나래바에서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었음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골 때리는 솔로들' 특집으로 이국주, 송해나가 출격했다.
이날 송해나는 모델계의 엄격한 체중관리에 대해 언급하며 "2~3kg만 쪄도 다 알아본다"라며 "매니저 통해서 '그만 먹여'라고 한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MC 김숙은 "그런 분이 나래 바는 왜 간 거냐?"라고 물었고 송해나는 "한 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라며 "스케줄 없으면 못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송해나는 "일주일간 합숙했는데 8kg가 쪘다"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숙은 "하루에 1kg씩 찐 거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송해나는 "부기랑 같이 찐거였다"라며 "사실 그렇게 찐 줄도 몰랐다. 필라테스복 입고 운동해야 하는 씬을 찍어야 했는데 그 때 알았다. 그때 흑역사 영상 지워버리고 싶다"라고 고개를 저어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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