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은 24일 "등원 안 하고 키카 출동"이라며 넷째, 다섯째 아들의 사진을 개인 채널에 올렸다. 넷째와 다섯째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 차이로, 2017년 결혼해 다섯 아들을 키우고 있다. 부부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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