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경기가 없어서 잠깐 촬영 나왔는데…한국인 커플을 만났다. 그 커플은 내 경기를 응원하러 필리핀에서 파타야로 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너무 감사합니다. 울지 말라는 말에 눈물을 꾹 참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마이크를 차고 촬영 대기 중인 김민경 모습이 담겼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19일부터 태국에서 열리고 있는 '2022 IPSC 핸드건 월드 슛(2022 IPSC)'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고 있다.
사진=김민경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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