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크리스마스는 빨리 왔으면 좋겠고 가을은 안 갔으면 좋겠고 마지막 트리에 매달려있는 것들은 지금 당장 먹고 싶은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효민은 유튜브 채널 '미니하우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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