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영상 속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셀프 카메라, 스티커 사진 콘셉트 등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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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국의 반짝이는 눈망울과 눈 밑 애교 살은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청순, 청량, 싱그러운 무드를 한꺼번에 풍기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정국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볼을 '콕' 찍으며 '이쁜 짓'부터 '손가락 브이' 등 귀여움과 깜찍함이 넘치는 포즈를 뽀작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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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잘생기고 예쁜 극강의 꽃미남 비주얼과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빛냈다.
영상 속에서 정국은 "셀프로 촬영을 시작했는데, 가벼운 느낌이다" 라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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