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윤아는 18일 "우리 희라 언니~ 최수종 선배님~ 민정이~ 행복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영화 '미스매치'(감독 손태웅) 촬영 중이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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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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