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진아름이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5일 자전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자전거를 타고 있는 진아름의 모습이 담겼다. 진아름은 검정 팬츠에 니트, 모자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군살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 놀라움을 유발한다.
또 진아름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기분 좋은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아름은 배우 남궁민과 지난 10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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