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직 해군 부함장을 연기한 김래원은 이번 영화에서 리얼함을 위해 "차 범퍼가 떨어질 정도로 직접 부딪히면서 운전했다"고 밝혔다.

복불복 데시벨 게임에 도전한 배우들. 각자 뽑은 음식을 먹는 중에 가장 큰 데시벨을 낸 주인공이 패스 불가 매운맛 질문에 당첨된다고. 장난기 가득한 신경전이 오고 간 가운데 과연 가장 높은 숫자를 기록한 배우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또한 남편과 함께 설립한 기획사 로나 유니버스 지분을 둘러싼 갈등 상황을 고백한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 그는 본인 소유의 아파트를 팔아 투자한 회사의 모든 지분을 빼앗겼다고 주장했다. 이후 남편인 최병길 PD는 언론을 통해 사기설 및 불화설에 대해 "아파트를 날렸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적극적으로 해명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