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 촬영에서 ‘뷰티풀’ 5MC들은 각자의 리즈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동안 외모 관리 비결을 공개했고, 정윤기는 “피부과를 가본 적이 없다”며 “물을 (하루에) 3리터 이상 마신다”고 자신의 노하우를 전했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장도연은 8년 전 리즈 사진이 공개되자 “나는 칠순에 리즈를 찍을 것”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5MC들의 ‘안티에이징’ 관리 노하우는 오늘 저녁 9시 SBS FiL, SBS M에서 동시 방송하는 ‘뷰티풀’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