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의학채널 비온뒤'에는 '목에 생긴 혹, 모양으로 악성 확인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대한외과의사회 이세라 부회장은 지수의 건강이상설을 언급했다. 앞서 지수의 목에서 혹이 포착된 바 있다.
팬들의 걱정이 심각해지는 시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지수는 월드투어 일정을 잘 소화하고 있다. 건강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면서 루머를 일축했다.
또 "몸이 아프거나 열이 나거나 혹은 붓거나 체중이 빠지는 등 악성을 의심하는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몸의 임파선이 두 달 이상 만져진다면 조직검사가 필요하다"며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인지를 구분해야 한다"이라고 이야기했다.
지수의 혹이 양성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세라 부회장은 "종양을 계속 놔두게 되면 감염이 생겨 흉터가 발생한다. 빨리 치료하는 게 좋다. 또한 크기가 커져도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크지 않을 때 적절한 병원을 잘 찾는다면 흉터가 거의 없게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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