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 측은 "에이티즈 멤버들이 이번 사고를 깊이 애도하고 있다.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 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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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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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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