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은 11월 1일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놀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모성애가 가득한 배윤정의 모습이 돋보인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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