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뮤직 어워드는 정국이 스포티파이 모든 크레딧에서 5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고 공식 계정을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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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은 자신의 스포티파이 공식 계정에 올라 있는 솔로곡 '스테이 얼라이브'(Stay Alive)와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 단 2곡만으로 254일 만에 5억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정국은 지난 8월 스포티파이에서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 '시차'(MyTime), '스테이 얼라이브', '비긴'(Begin), '레프트 앤드 라이트' 등 5개 곡 만으로 도합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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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월 26일 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정국의 솔로곡 '시차'는 2억 600만, '스테이 얼라이브'는 1억 5800만, '비긴'은 1억 2800만 이상 스트리밍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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