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BO의 미니 2집 '더 비기닝: 시작'은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ATBO의 진정한 여정의 시작을 그린다.
ADVERTISEMENT
또한 이번 타이틀 곡은 아이즈원, 트와이스 등의 대표 곡을 작업하고 KBS2 '리슨업'으로 화제된 작곡가 김승수가 참여했다. 뮤직비디오는 스트레이키즈, 몬스타엑스 등 K팝 톱 아티스트들과 합을 맞춰온 VIA 정지미 감독이 연출을 맡아 ATBO의 성장 서사를 유니크한 영상미로 그릴 예정이다.
이날 석락원은 "데뷔 이후 빠르게 다시 찾아뵈게 됐다. 전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고 자신할 수 있다"라고 했다. 이어 "데뷔 때보다 멤버들의 참여가 많았던 컴백 앨범이었다. 기대가 많이 되는 활동이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한편, ATBO의 신보 '더 비기닝: 시작'은 오늘(2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