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 더 톱'은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효리네 민박' 등 JTBC 대표 프로그램을 제작한 윤현준 CP가 기획을, 박성환 PD가 연출을 맡았다.
ADVERTISEMENT
이어 "단조롭고 지루하지 않을까 했는데 기술도 너무 많고 반전이 엄청나다. 고등학생도 주짓수 선수를 꺾을 수 있고, 체급도 의미가 없다. 서사도 너무 탄탄하다. 예전에 즐겨 읽었던 무협지를 다시 읽는 느낌이다. 이건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다. 팬들도 많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라고 자신했다.
'오버 더 톱'은 2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