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한 sns 사진 속 배두나는 고개를 살짝 숙인채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린 모습을 노출했는데, 이번에도 스토리를 통해 머리카락으로 눈을 가리고 입술을 부각한 사진을 보이며 “가로수길”이라고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배두나는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브로커’에서 형사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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