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동국 딸' 재시, 밀라노 접수한 16세 모델…백스테이지서도 빛나네[TEN★] 입력 2022.10.04 16:34 수정 2022.10.04 16:3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이 딸 재시의 일상을 공유했다.이수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테이지에서 변신 중... 예쁜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스테이지에서 헤어, 메이크업을 받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무대를 빛냈다.한편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은 2005년 이동국과 결혼,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이수진 인스타그램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장윤정♥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서 애들 키운 보람 있네…"저택 만하게 해드리겠다"('내생활') 강소라, 촬영 중 결국 조한선과 싸웠다…"자존심 상해"('개호강') '재산 1조설' 유재석도 놀란 재력…BTS 제이홉 "억대 명품 시계 모아" ('핑계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