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령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해국제공항의 전경이 담겼다.
1965년생으로 만 57세가 되는 유가령은 1989년 3살 연상의 양조위와 열애를 시작해 무려 19년 간 열애를 이어가다 2008년 정식으로 결혼했다.
한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양조위는 5일 진행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사진=유가령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종합] 야노시호, ♥추성훈과 '두집살림' 중이었다…불화 고백 "많이 싸워서 거리 두기로"](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105.3.jpg)
![故구하라에 이어…카라 강지영, 소중한 인연 또 떠나 보냈다 "아직도 안 믿겨" [전문]](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56122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