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현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사진 찍어준다고 하면 세상 어색한 #극i"라는 글과 함께 영상,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엄현경은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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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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