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차트TEN] 기저귀값 제대로 번 현빈, '공조2' 600만 내다본다](https://img.tenasia.co.kr/photo/202209/BF.31314882.1.jpg)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22일 하루 동안 7만 362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07만 1109명이다.
개봉 16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개봉 3주차에도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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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은 지난 22일 '공조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기도.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를 보면 전날(21일) ‘늑대사냥’은 7만 8995명이 관람해 일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8만 17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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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리마스터링’은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도라 행성으로 떠난 인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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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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