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한국 영화의 밤에 참석한 '팀 늑대사냥'의 주역들은 "토론토에서 한국 영화의 밤이 열리다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 "한국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정말 뜨겁다. 이 자리 외에도 현지에서 많은 분이 열렬한 반응을 보내주신다", "영화 '늑대사냥'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한국 영화들이 함께 한다는 점에서 이번 토론토국제영화제가 정말 뜻깊은 자리"라고 소회를 전했다.
한편 '늑대사냥'은 오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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