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영화 [TEN 포토] 최국희 감독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영화' 입력 2022.09.13 16:32 수정 2022.09.13 16:3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최국희 감독이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최국희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류승룡, 염정아, 박세완 등이 출연하며 오는 28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0기 정숙, '지볶행' 제작진 공개 저격했다…"악마의 편집, 배려심 없는 여자 아니야" 유재석, '54세 돌싱' 임원희 ♥핑크빛 오작교 되려나…"혼자 사는 분이 우리를 초대" ('놀뭐') '19살 연하♥' 양준혁, 둘째 계획 밝혔다…"아내와 시도 중, 야구 시키려고" ('뛰어야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