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추석 인사를 전했다.
박보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을 괴고 셀카를 찍고 있는 박보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보영은 커다란 눈망울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30대라고 믿기 힘든 주름 하나 찾을 수 없는 투명한 도자기 피부와 동안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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