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와 정호연은 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의 화보를 촬영한 모습. 두 사람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헌트'에 출연했다. 그는 오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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