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성유리는 "연애를 할 때 '연인의 이런 모습은 절대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양세형은 조금의 고민도 없이 거짓말을 꼽았다. 양세형은 "믿음이 깨지면 만날 수 없다"면서 단호한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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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츄는 "저는 사랑받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면서 질투가 많은 편임을 드러낸다. 츄는 "저는 엄마한테도 질투를 하고, 동성 친구들이 저를 두고 화장실을 가도 질투를 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츄의 의외의 모습에 리콜플래너들은 깜짝 놀랐다고.
한편 두 명의 리콜녀들을 가슴 아픈 이별로 몰고 간 사연은 무엇일지, 리콜녀들의 사연에 몰입한리콜플래너들의 연애 경험담부터 따끔한 조언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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