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아침에 눈을뜰때가 제일 피곤한이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밤새 이렇게 양사이드에서 일어나는 일들. 늘 개구리 자세와 그사이로 넘나드는 딸들의 다리. 꿈 속에서 숨이 안쉬어져 깨면 엘리 손이 엄마 코를 막고 있고. 어느새 라엘이는 엄마등에 올라타 누워서도 어부바자세로 허리는 끊어져도 ㅎ 매일이 행복한 아침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한 사진 속 딸들 사이에서 잠을 자고 있는 이윤미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한편 이윤미는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낳았다.
사진=이윤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구교환-문가영-김도영 감독, 영화 '러브 미' 힘찬 파이팅[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2790.3.jpg)
![한 차례 캐스팅 불발…유태양, 회사 관계자에 절절한 부탁 끝 '렌트' 속 로저에 닿았다 [인터뷰①]](https://img.tenasia.co.kr/photo/202512/BF.4272090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