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차트TEN] 400만 앞둔 '헌트'→700만 앞둔 '한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1025654.1.jpg)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헌트'는 6만 5368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이후 1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35만 188명이다.
![[무비차트TEN] 400만 앞둔 '헌트'→700만 앞둔 '한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1025660.1.jpg)
'헌트'에 이어 2위는 지난 24일 개봉한 '육사오(6/45)'가 차지했다. '육사오'는 4만8836명을 동원, 12만3489명의 누적 관객 기록을 세웠다.
![[무비차트TEN] 400만 앞둔 '헌트'→700만 앞둔 '한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1025677.1.jpg)
'한산: 용의 출현'은 2만 6739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84만 7387명으로,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무비차트TEN] 400만 앞둔 '헌트'→700만 앞둔 '한산'](https://img.tenasia.co.kr/photo/202208/BF.31025679.1.jpg)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불릿 트레인'이 1만 6254명을 동원하며 4위를 기록했다.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다.
5위는 영화 ‘탑건: 매버릭’이 차지했다. 960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791만 3438명이다. '탑건'은 개봉 이래 역대급 입소문인 골든 에그지수 99%를 계속 유지하며, 2022년 최고의 입소문 영화로 자리매김 했다. 이 작품은 교관으로 컴백한 최고의 파일럿 매버릭(톰 크루즈)과 함께 생사를 넘나드는 미션에 투입되는 새로운 팀원들의 이야기를 다룬 항공 액션 블록버스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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