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둘째 아들도 아빠 판박이 '건장+듬직'…손 꼭 잡고 걷는 모자[TEN★]
입력 2022.08.26 09:46수정 2022.08.26 09:46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둘째 아들과 돈독한 모습을 뽐냈다.
하원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애기가 벌써 이렇게 커버렸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secondchild #커누오빠"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하원미는 둘째 아들과 길거리를 걷고 있다. 레깅스 차림인 하원미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둘째 아들은 아빠 추신수를 닮아 건장하고 듬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