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릿 트레인'은 미션수행을 위해 탈출이 불가능한 초고속 열차에 탑승한 언럭키 가이 레이디버그(브래드 피트 분)와 고스펙 킬러들의 피 튀기는 전쟁을 담은 논스톱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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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런 테일러 존슨은 브래드 피트와의 호흡에 대해 "언제나 좋고 훌륭한 경험이었다. 브래드 피트는 전설이자 아이돌이자 멘토였다. 잘 챙겨줬다"고 말했다.
이어 "액션 같은 경우에도 많은 신이 있는데, 훌륭한 액션을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좋은 경험을 했다. 데이빗 리치 감독님 역시 스턴트에서 전설 같은 분이라 좋은 경험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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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불릿 트레인'은 오는 24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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