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에 본인의 감독 데뷔작 영화 '헌트'를 찍으며 햄스트링마저 파열됐다. 달리는 신에서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목발을 짚고 열흘 정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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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현재 '헌트' 홍보를 위해 각종 시사회, 예능, 인터뷰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헌트'는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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