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의 특별한 산후조리를 자랑했다.
8월 16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 김소현이 박원숙, 혜은이, 이경진, 김청 등 사선녀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 손준호와 8살 차이가 난다고 밝힌 김소현은 "남편이 아이 낳고 미역국을 끓여주고 그랬다"라고 말해 사선녀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그는 "참치캔이 든 미역국이랑 삼겹살을 넣은 미역국도 끓여줬다"라며 "미역국은 먹여야 하는데 물리지 말라고 신경써줬다"라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에 사선녀는 "남편 손준호가 끓여준 미역국 맛은 어떠냐?"라고 물었고 김소현은 "솔직히 맛있지는 않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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